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2인치 박격포 (문단 편집) ==== 제원 ==== 포열 전장: 1.22 m 전체 중량: 151 kg 포열: 48 kg 포다리: 24 kg 포판: 79 kg 유효 사거리: 515 m~ 최대 사거리: 4 023 m 2차대전 때 미군이 개발,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활약했다. 원래 연막탄과 화학탄을 운용하기 위한 M1 화학탄 박격포의 후신으로 개발되었다. 1차 대전 이후 화학무기 규제 풍조 때문에 작열탄(소이탄)을 쓰는 방향으로 돌아서서 M1 기반으로 개발한 것이 M2 포다리가 양각대가 아니라 단각대 형태였다.[* 밑바닥에 받침대가 있지만, 좀 흔들거리는 편] 그리고 박격포에서는 비교적 드문 편인 강선식 포신, 탄 역시 일반적 박격포탄의 안정핀이 없는 일반 총탄이나 포탄 형태에 가깝다.[* 물론 탄 밑바닥에 추진장약은 부착한다.] 강선식은 연사속도가 좀 느려지고, 강선의 두께만큼 포가 과열에 약해지는 단점이 있으나 바람에 영향을 덜 받는다. 조준경을 포구 근처에 끼워서 조준하기 때문에 쏘기 전에 반드시 분리 했던 점 또한 M2의 특징이자 단점 중 하나. 3분할해서 도수운반 가능하지만 보다시피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특히 포판은 2인이 앞뒤에서 들고 운반하게 손잡이까지 달려 있었다. 여기에 사용한 M3 고폭탄은 무게 11.11 kg에 TNT가 3.64 kg 충전된다. 고각으로 떨어지는 박격포의 특성 덕분에, [[105mm 견인곡사포]]와 [[155mm 견인곡사포]] 중간 정도의 출중한 위력을 발휘했다. M2 백린탄(11.57 kg)과 더불어, M1 4.2인치 박격포의 후예 답게 머스타드 가스를 충전한 M2 화학탄(13 kg)도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되지는 않았다. 미군에서는 1951년부터 신형 M30으로 교체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